Kakkŭm ŭn kŭjŏ hŭllŏ kado toae
바리수 · 부크럼
사랑스러운 그림과 다정한 내용들로 독자에게 늘 따듯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가, 바리수. 그의 만화가 한 권의 에세이로 완성되었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는 세상의 모든 유일무이한 존재들에게 보내는 따듯한 편지이다. 1년 365일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정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제멋대로인 감정을 오가다 보면 쉽게 지쳐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