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il ŭl tŭrŏ chunŭn taenamu sup
한소곤 · 키다리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렸지만 자신이 도둑이 아닌 이유를 차마 밝힐 수 없는 ‘우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람이를 도둑으로 지목한 ‘선아’, 진짜 도둑이 누구인지 알지만 말하지 못하는 ‘미로’, 그리고 진짜 도둑 ‘동수’. 학교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을 두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무거운 비밀을 품게 된 네 명의 아이들의 앞에 어느 날 대나무 숲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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