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jo, Mariajo, · 위즈덤하우스
어느 아침, 도시는 뭔가 달라진 듯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저 바닥이 조금 젖었을 뿐 별문제 아니니까요. 하지만 곧, 무심코 보아 넘긴 약간의 물은 커다란 문제를 일으켜요. 문제가 커지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놓쳐 버린 걸까요? 도시에 차오르는 물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저 바닥을 조금 젖게 했을 뿐이었죠. 그리 신경 쓸 일은 아니었어요. 그 정도는 장화 신을 핑계만 만들었죠.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