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 Homjŭ e kamyŏn?
신원섭, 정해연, 조영주, 정명섭 · 손안의책
어릴 때부터 셜록 홈스의 열혈 팬인 카페 주인이 수천 권의 책들과 함께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꿔놓은 추리소설 작가들의 아지트가 있다. 바로 망원동 소재의 북카페 ‘카페 홈즈’이다. 그곳에는 이른 시간부터 깊은 사색에 빠져 스토리를 만들거나, 원고를 쓰고 있는 작가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카페 홈즈에 가면?』은 ‘카페 홈즈’에 자주 드나들던 네 명의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펴낸 특색 있는 단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