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ŏmu ŭi sŏrŭn
홍순호 · 좋은땅
이 소설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어느 비오는 날 밤, 저자는 아득히 멀어져 있던 이야기를 소환했다. 주인공 ‘허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평범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굴곡진 인생들. 《허무의 서른》은 사람들이 한 번쯤 경험할 법도 하지만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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