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yŏ ŭi son
김백상 · 허블
네덜란드 판화가 에셔의 작품 ‘그리는 손’에서 모티브를 따온 소설 『에셔의 손』. ‘전뇌(전자두뇌)’가 일상이 된 시대를 배경으로, 기억 삭제를 매개로 하여 복잡하게 얽힌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리 형식으로 담은 미스터리 SF 소설이다. ‘일곱 사도 사건’이라는 대규모 폭탄 테러 이후 기억이 삭제된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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