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ak ŭn ŏttŏk'e munmyŏng ŭl mandŭrŏnnŭn'ga = The art of more : in'gan ŭi munmyŏng kwa yŏksa rŭl ikkŭn nollaun suhak e kwanhayŏ
Michael Brooks · 브론스테인
눈을 감고 수를 세어 보자. 1, 2, 3…. 당신은 어렵지 않게 숫자를 셀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숫자란 개념을 알고 수를 센다는 것은 사실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 아니다. 훈련을 거치지 않은 뇌는 수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숫자를 배우지 못한 사람에게는 숫자 3이 넘어가면 그저 ‘더 많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