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섭 · 사계절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를 토선생과 거선생의 구수한 입담으로 신선하게 풀어낸 박정섭, 이육남 작가가 새로운 그림책으로 돌아왔다. 이름하여 『삘릴리 범범』이라, 제목만 들어서는 도통 감 잡을 수 없는 이야기일 터, 호랑이해에 맞춰 호랑이가 나오는 그림책을 만들었다 하니 기대를 가득 품어도 좋으리라. 두 작가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옛이야기 ‘춤추는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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