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amŭn chadŭl i kyŏnghŏm hanŭn pangsik
김솔 · 아르테(arte)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얼굴, 김솔만의 감각으로 그린 군상화 “이미 모든 책들이 책에 대한 책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모든 인간은 모든 인간의 꿈으로 빚어져 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_ p. 142 「기록」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8년 간, 두 권의 소설집과 네 권의 장편소설을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김솔이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아르테)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