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연 · 북레시피
내 소중한 가족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지만, 법이 그 악마를 단죄해주리라 믿었다.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 법정 소란을 이유로 쫓겨난 재판정에서 선고가 내려졌다. 피고인, 무죄! 그 순간, 나는 남은 인생을 복수에 바치리라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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