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숙 · 다림
거침없는 호기심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한 예술가, 윤두서 사실적 묘사를 넘어 세상의 본질까지 오롯이 담아내다 윤두서는 〈자화상〉으로 유명한 화가야. 〈자화상〉을 살펴보면 안경 자국이나 수염 한 올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것을 알 수 있어. 그건 윤두서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야. 윤두서는 정물화나 풍경화를 그릴 때도 실제와 가깝게 그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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