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ssak i tonnŭn sigan
민경혜 · 한림출판사
반에서 아웃사이더인 윤지는 인기 많은 채린이와 우연히 친해진다. 윤지는 채린이와 놀 때 친구들의 달라진 태도에 내심 기쁘지만, 수진이가 전학 온 뒤로 변한 채린이를 보며 조마조마해한다. 또한 윤지는 채린이가 수진이를 남몰래 괴롭히는 모습을 본다. 윤지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채린이가 자기에게 다가왔던 이유를 알고는 혼란스러워 하는데……. 아이들의 심리 변화와 우정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