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 현북스
“우리 동네라는 말만 들어도 내 마음 속엔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지는 느낌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세 번째 수필그림책입니다. 수녀원이 있는 우리 동네, 시간이 흘러 동네 가게 간판도 더러 바뀌고 새로운 건물들도 많이 들어섰지만 은근하게 흐르는 인정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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