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미, 尹康美, 1965 · 길벗어린이
사랑하는 존재를 곁에 두고 오래도록 아끼며 보살피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내가 어딜 가든 함께 데리고 가고 싶으니까요. 하지만 이전만큼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보내야 할 때가 갑자기 찾아온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나는 작은 새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작은 새를 보며 그림도 그리고, 새에 대한 책도 읽으며 이해하려고 노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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