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 ŭl chiŏyo : sarang tamŭn samsi sekki yori 66
김혜경 · 김영사
주부들에게 남의 집 구경과 옆집 밥상 구경만큼 재미난 것이 또 있을까. 집밥에는 그 집만의 사연이 담겨 있어 같은 메뉴도 집집마다 맛이 다르다. 〈밥을 지어요〉는 이재명 시장 집의 삼시세끼 밥상 풍경을 담았다. 아내 김혜경은 한장한장 정성스레 작성한 레시피를 펼치듯 그녀만의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치인의 아내라고 해서 특별하고 거창한 상을 차리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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