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nghon ŭl p'umta, Himallaya = Himalayas : Pak Kyŏng-i ŭi kosan tŭngban esei
박경이 · 도트북
8,000미터를 오른 여성 산악인의 특별한 기록, 히말라야가 품은 수많은 영혼에 대한 존경과 찬사! 극한의 삶과 죽음이 만나는 순간에 깨닫게 되는 존재의 의미와 삶의 이유! 고산 등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추위, 동상, 눈사태, 실종 등이다. 숱한 산악인들은 죽음을 겪지만, 동상에 걸려 손가락 발가락을 자르고도 다시 정상을 향한다. 왜 그들은 죽음을 무릅쓰면서도 그곳에 가는가? 죽음이 두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