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ŭ ka hanappun irago?
장예진 · 썬더키즈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첫사랑의 달콤함과 함께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함께 보여 주지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항상 무지개와 먹구름을 함께 몰고 다닌다는 사실을 되새겨줍니다. 현실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 때문에, 연주는 온라인에서 만난 상대에게 쉽사리 마음을 엽니다. 얼굴도 모르는 상대가 건네는 거짓 위로의 말에 공감하면서, 그것을 사랑이라고 철석같이 믿어 버린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