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잔디 · 어슬렁북스
햇빛은 무슨 맛일까? 켜켜이 쌓인 햇빛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어 마침내 평범한 일상 속 행복에 닿게 되는 그림책! 어느 날, 따듯한 햇빛이 강아지 ‘난이’와 도마뱀 ‘래곤’에게 쏟아집니다. 두 친구는 길게 드리워진 한 낮의 햇빛을 온몸으로 즐기다가 문득, 햇빛을 조각조각 잘라내어 유리병에 모아둡니다. ‘난이’와 ‘래곤’은 모아둔 햇빛 조각들로 뭘 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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