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ch'ung = Insect
장민혜 · 고즈넉이엔티
딸을 잃은 미혼모와 딸을 죽인 용의자 소년 “내 딸을 죽인 범인을 찾게 도와줘!” 용서와 화해, 그 먼 길을 가는 동안 스릴러는 감동이 된다. 믿고 보는 케이스릴러, 또 하나의 미스터리 스릴러 역작 마른장마가 계속되는 여름, 신도시 가온지구 임대아파트 화단에서 소녀의 시신이 발견된다. 시신에 있던 에메랄드빛 딱정벌레는 중대한 단서가 되고, 곤충을 키우며 살인전력을 처벌받지 않았던 소년, 다인이 용의자로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