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o ŭi 8-il : saenggak halsurok aeryŏn han
조성기 · 한길사
오랫동안 아버지 영조에게 버림받은 광인으로 기억된 사도세자를 깊이 있는 통찰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 재탄생시킨 『사도의 8일』.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관점에서 돌아본 뒤주 8일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문학적 깊이가 드러나는 수작으로, 역사소설을 넘어서는 인간소설이며 실존소설이다. 이 작품은 젊은 성군 사도의 역사적 비극을 내면적으로 파고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