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화 · 한스미디어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춤추는 집》에 이은 정석화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인간의 증평』. 신혼부부가 타고 가던 웨딩카가 사고를 당한다. 의식을 잃고 죽어가던 신부는 극적으로 살아나지만 그로부터 7년 후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다. 의식을 잃은 채 여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다. 그곳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마는 여자. 여자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시간이 흐르고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되어 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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