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ŏng Chae-sŭng ŭi in'gan t'amgu pogosŏ. 17, Ŭmsik, in'gan ŭi maŭm ŭl yori hada
정재은 · 아울북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7권 출간! 이번에는 ‘음식’이다. 1년 365일, 하루 세 번씩 지구인들이 거르지 않고 마주해야만 하는 존재, 음식. 지겨울 만도 하건만 화난다고 먹고, 기쁘다고 먹고, 음식에 중독되어 배가 터질 때까지 먹고…… 음식을 향한 지구인들의 사랑은 지칠 줄을 모른다. 음식 앞에서 보이는 지구인들의 비이성적인 모습 때문에 외계인들의 고개는 오늘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