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린 룰 지음 ;문송이 옮김 · 다봄
주인공 빈은 정성을 다해 씨앗을 돌봤지만, 어찌 된 일인지 빈의 화분에서만 싹이 트지 않습니다. 기뻐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질투와 좌절을 느낀 빈은 다시는 아무것도 심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빈은 정말 이대로 포기를 선택할까요? 『다시 하면 되지 뭐』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할 때 아이가 마주하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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