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ŏn ŭi pulp'yŏngdŭng ŭl ttwiŏ nŏmta
김용옥 · 함께자람(교학사)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정해져 있는 불평등한 사회 조선. 사회적 신분의 벽은 너무 단단해서 무너뜨리기 어렵다. 하지만 어디든 잘못된 점을 고치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조선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천한 신분에 굴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간 사람도 있고, 양반임에도 불구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꿀 사상을 제공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사람도 있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될 장영실, 김만덕, 허준, 허균, 정약용도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