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annŭn P'ŭraensisŭ
마쓰이에 마사시 · 비채
“사람의 오감이 필요에 의해 발달했다면 거꾸로, 쓰지 않으면 잃어버릴 수도 있겠지요. 삶의 생생한 여러 감각을 언어로 붙잡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오감이 가장 섬세하게 살아있는 때가 연애의 순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연애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_마쓰이에 마사시┃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2012년, 걸출한 데뷔작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로 일본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한 마쓰이에 마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