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리 · 북하우스
세종 이도, 퇴계 이황, 신사임당, 율곡 이이. 네 인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맞다. 모두 지폐 속 인물이라는 사실! 저 멀리 있어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친숙한 지폐, 하지만 우리는 과연 지폐에 담긴 이야기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폐에는 역사 위인의 초상뿐만 아니라 한국의 과학, 정치, 철학, 예술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지폐만 자세히 살펴보아도 한국사의 큰 줄기를 짚는 역사 탐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