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ttŏrŏ chinŭn punsikchip. 4, Kwisin majŏ panhanŭn kkoch'i
박현숙 · 아울북
간 떨어지는, 아니 바리 분식집이 새로운 알바생 ‘정보통 저승사자’ 당당과 함께 문을 열었어요. 든든한 구원투수가 생긴 바리와 강림이 한시름 놓은 것도 잠시, 학교에 원령의 오싹한 기운이 강하게 감돌고 있습니다.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먹을 음식이 사라지고, 학생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담임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를 무서워하도록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교장 선생님까지 등장하면서 평화롭고 안전했던 학교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