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좋은땅
자전거 타는 여자 성희와 요리하는 남자 준석의 이야기. 자전거 라이딩이 취미인 자칭 ‘자전거 덕후’ 성희는 대학 선배 현우의 소개로 자신의 가게를 운영 중인 셰프 준석을 알게 된다. 신기하리만치 자신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내어놓는 준석의 솜씨에 매료된 성희는 어느덧 단골손님이 되고, 가게를 오가며 준석의 요리뿐만 아니라 그의 세심함과 부드러운 면모에 점차 이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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