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길 · 한겨레출판
한국문학의 한 축을 담당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의 스물두 번째 수상작 『다른 사람』.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함께 최근 급부상하는 영페미스트의 목소리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 등단한 이래 여성문제에 대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 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강화길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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