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il i pundan poda choŭl su pak e ŏmnŭn 12-kaji iyu
홍민정 · 단비어린이
통일은 남북한이 적이 아니라 친구가 되는 일이에요. 친구가 되려면 먼저 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대화를 해야겠지요? 남북한이 소통하는 가장 빠른 방법 중의 하나는 많은 ‘길’을 만드는 거예요. 남북한을 가로막았던 군사분계선 철조망을 걷어내고 자유롭게 사람과 자동차나 배, 비행기가 다닐 수 있고, 기차가 달릴 수 있는 길이 필요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