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a rŭl kuharŏ nasŏn aidŭl
최은영 · 마주별
마주별 고학년 동화 두 번째 책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은 1907년 2월,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간 국채 보상 운동을 다룬 역사 동화입니다.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던 우리 민족의 저력을 일깨우고, 순수한 동심으로 힘을 보탰던 대구 시장통 아이들의 아름다운 애국심을 기립니다. 분이는 대구의 큰 시장에서 포목전을 운영하는 집안의 맏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