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 이야기꽃
『이빨 사냥꾼』은 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코끼리 상아’를 노린 밀렵꾼들의 만행을 그림으로 보여준 책입니다. 커다란 회색 아이와 코끼리 얼굴을 한 사냥꾼을 등장시켜 인간과 코끼리의 입장을 반대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먹거나 입거나 사람이 살아갈 때 코끼리 이빨이 꼭 필요한 것일까, 어른들은 왜 상아 사냥에 나선 것일까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지며 동물 보호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안내합니다. 한 아이가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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