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 마음산책
“삶의 갈피마다 가끔 이런 시간이 있다면, 나는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기묘묘한 세계에서 버티며 살아가는 존재들 금이 간 마음에 달라붙는 은근한 위안 마음산책 스무 번째 짧은 소설, 이유리 『웨하스 소년』 출간 경쾌한 호흡, 긴 여운으로 당대 개성 넘치는 한국문학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음산책 짧은 소설이 스무 권째 출간을 맞이했다. 2009년 박완서 작가의 『세 가지 소원』으로 첫 선을 보인 지 1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