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ja ŭi sam ŭn ch'ŏŭm ira
김영임 · 리더북스
장편소설 『여자의 삶은 처음이라』는 남녀불평등 사회에서 고통받는 세상의 모든 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3대 여성의 삶으로 본 여성의 인권, 순결과 낙태라는 무거운 주제를 작가는 3년간 취재했고, 억압받으며 살아온 여성들의 삶을 드라마보다 더 강렬하게 낱낱이 고발한다. 재미있으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소설은 작가의 깊은 고뇌가 역력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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