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kaebi ŏnni : mal haji annado nae maŭm ŭl anŭn. 1, Susang han kongbubang kwa ton namu
윤슬 · 프롬아이
혼자 조용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현아는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는 친구, 예림이를 만나 행복했어. 하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비밀 같은 건 말하면 안 되는 거였어.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던 예림이는 현아의 비밀을 지켜주지 않았지. 혼자 집으로 돌아오던 어느 날, 신비로운 긴 은빛 머리에 목에는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하얀 우산을 든 예쁜 언니를 만났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