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sin ch'in'gu hana sagwillaeyo? = Do you want to be friends with a ghost?
이경혜 · 바우솔
‘귀신이 곡할 노릇’이나 ‘귀신도 모를 일’을 경험해 본 적 있나요? 그런 말이 나올 정도로 세상에는 뜻밖의, 아주 감쪽같은 일들이 종종 생겨요. 그렇다면 귀신 중에도 분명히 겁쟁이 귀신이 있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르듯, 귀신도 다 다를 테니까요.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는 ‘귀신’과 우리 주변 평범한 ‘물건’들의 숨겨진 매력을 반전과 유머로 엉뚱하고 기발하게 풀어낸 창작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