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ŏ yŏdo kwaench'ana
신전향 · 바람의아이들
착한 일을 하며 평화롭게 살아야 하다니. 그렇다면 나는 마녀가 되지 않을래 아이들은 자라면서 끊임없이 사회적 관습과 충돌한다. 막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하지 말라는 것은 어찌나 많은지, “안 돼! 하지 마!”는 어린아이들의 일상에 익숙한 배경음이다. 뜨거운 주전자를 만지면 안 되고, 높은 데서 날아 보려고 하면 안 되고, 콩이나 병뚜껑을 콧구멍에 넣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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