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ngwŏnhi algŏna muŏt to midŭl su ŏpke toenda
강화길, 김멜라, 서장원, 이원석, 이현석, 전예진 · 은행나무
폐쇄된 공동체에서 일어난 실종, 도심에 나타나기 시작한 빨간 마스크,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나를 쳐다보는 눈, 잘 안다고 생각한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느껴지는 순간……. ‘도시괴담’을 테마로 도시가 내포한 공포와 불안을 포착한 젊은 작가 8인의 소설집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여성서사, 고딕-스릴러’와 ‘관종’을 이은, 테마소설집 시리즈 ‘바통’의 여섯 번째 기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