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ngman Yut'yubŏ Kudŭraegon
박현숙 · 다산어린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다. 기성세대가 어린이였던 시절과 비교해 오늘날 어린이들 삶의 모습은 여러 방면에서 다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분야가 바로 ‘미디어 시청’이다. 브라운관을 통해 송출되는 한정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본방 사수’하거나,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던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로 온갖 장르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내 맘대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