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jagwan ŭi sarin
손선영 · 한스미디어
손선영의 미스터리 『십자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십각관의 살인》을 오마주한 작품으로 한국 추리소설가의 21세기적 재해석이라 할 수 있다. 추리문학 황금기에 대한 향수가 작품 전체에 진하게 배어 있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과는 다르게 이 소설에는 척박한 한국 추리문학의 현실이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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