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n ŭl munnŭn sonyŏn, Monarija
이보리 · 오늘책
『시간을 묻는 소년, 모나리자』는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대상에 빛나는 작품이다. 아동 문학이야말로 어린이들 마음을 단단히 지탱해 줄 자양분이라는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달려온 눈높이아동문학상이, 새로운 작가와 보석 같은 작품을 만났다. “지금 몇 시예요?” 다빈이에게 대뜸 시간을 묻고는 대답을 듣기도 전에 어딘가로 달려가 버린 도훈이. 눈썹이 없어서 모나리자를 떠올리게 하는 도훈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