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광규 · 바우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장터나 시장에 가 본 적 있나요? 장터는 예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을과 마을 사이를 잇는 역할을 했습니다. 시장은 수많은 사람이 모여 어우러지면서 세상 소식이 전해지고 새로운 유행이 옮겨지는 중요한 소통의 장소였지요. 지금도 시장은 여전히 사람과 사람들의 생각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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