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김성은 · 책읽는곰
숲에 바람이 불어와요. 소곤소곤 속살속살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는 향기 그윽한 책으로 피어나요. 책 향기에 이끌린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면 숲은 도서관이 되지요. 숲에서 할 일을 마친 바람은 또 어디로 불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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