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ŭ = POS
조상현 · 북스원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처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은 한 남자가 민관 합동 기구인 ATI(사)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만약에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사건(타이어의 펑크)이 분명할 경우에는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로 되돌아가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원한을 살 만한 인물이 있었다면 사장인 자기 앞에서 사표를 쓰고 퇴사한 그밖에 없을 거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심증만 있을 뿐이지 물증은 확보하지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