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anwŏn ŭro 3-yŏn an e 300-manwŏn wŏl paedang mandŭlgi : Miguk ETF ch'ogandan ink'ŏm p'ot'ŭp'ollio chŏllyak
임승현 · 경이로움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구조 조정이 진행됩니다”라는 공지가 뜬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야 할까. 누구나 머릿속으로는 회사가 개인의 삶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월급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저자 역시 코로나 팬데믹 시기 정리해고의 끝자락에서 살아남았지만, 그 경험은 안도보다 더 큰 불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