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 삼진기획
가파르고 미끄러운 인생에 연탄길이 되어주는 이야기. 이 책은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넉넉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다. 수 년 동안 노량진에서 학원강사 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을 통해 듣고, 자신이 직접 보았던 '인간의 존엄성을 깨닫게 해준'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저자는 사실적인 묘사로 그려내고 있다. 게다가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삶의 현장을 이곳저곳 헤매며사진으로 찍어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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