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tcha kajok i toeŏ chuseyo
강미경 · 아롬주니어
진짜 가족을 찾아가는 빛돌이의 여정 길에서 가족과 함께 살다가 형과 누나는 사람들에게 잡혀 가고, 엄마는 고된 길에서의 생활로 병을 얻어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 혼자가 된 막내 고양이 빛돌이는 엄마의 마지막 말대로 비 오는 날 노란 우산을 씌워 준 소녀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노란 우산 소녀는 엄마와 빛돌이가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추위에 떨고 있을 때 우산을 씌워 주며 쪼그리고 앉아 비가 그칠 때까지 함께 있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