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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 다산어린이
□ 상처를 뚫고 날아간 화살이 닿은 곳 그곳에서 숨 참고 활시위를 당기는 양궁부 이야기 《훌훌》로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과 권정생문학상을, 《우투리 하나린》으로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으며 우리 시대 소외된 아이들의 삶을 가장 단단한 문장으로 그려 온 문경민 작가가 이번에는 ‘양궁’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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