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p'o ŭi segi
백민석 · 문학과지성사
1995년 등단 이후 8년 동안 7권의 책을 써낸 뒤 돌연 잠적, 10년 만에 침묵을 깨고 2013년 복귀 후 엄청난 괴력으로 소설을 써내고 있는 소설가 백민석의 장편소설『공포의 세기』. 《문학과사회》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괴물로 태어나거나, 괴물이 되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악의 경계도 범주도 없는 우리의 세기, 2016년 오늘, 다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