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이지훈 · 안온북스
집에 대해 쓰는 것은 나와 공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다. _하재영(소설가) 나를 탐구하고 가족을 살피는 아름다운 공간, 꿈같은 이야기 - 집이라는 나만의 세계에서 더 행복해지기 위하여 하루 중 가장 지치고 힘든 순간 우리는 불현듯 ‘아, 집에 가고 싶다’고 내뱉게 된다. 집이란 모름지기 나를 가장 편안하게 쉬게 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 집이 더 아늑하고 멋진 공간이 되기를 꿈꾸는 일은 삶의 활력을 더해준다.